미국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해 9월 이후 최대치로 상승했다.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4월의 65.1에서 68.7로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예비치인 67.9에서 상향확정된 것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다.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해 11월 55.3을 기록해 2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됐지만 25년래 최고 수준인 실업률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압류주택도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어 경기 회복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엘 내로프 내로프이코노믹어드바이저 사장은 “낙관을 확신할 수 는 없지만 회복이 찾아올 것”이라며 “소비지출이 올2 분기에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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