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결혼 후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던 배우 박영규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로 4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온다.

박영규는 김상진 감독이 1편 연출 10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주유소 습격사건2'에서 1편과 마찬가지로 주유소 사장 역을 맡았다.

지난 2005년 KBS2 '해신' 이후 결혼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 중이던 박영규는 4년의 공백을 깨고 카메라 앞에 선다. 그는 김상진 감독의 2004년작 '귀신이 산다'에도 출연했다.

극중 박영규는 새로운 습격단에 의해 또 다시 주유소를 털리는 사장으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0년 전 이성재, 유오성 등 젊은 배우들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김상진 감독은 지현우와 조한선, 티아라의 지연 등을 캐스팅해 속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주유소 습격사건2'는 6월 초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