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야구해설가 마해영이 최근 불거진 금지약물 파문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다.

마해영은 지난 25일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 INSIDE' 녹화에 참여해 자서전 '야구본색'을 통해 선수들의 금지약물 복용실태를 폭로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마 위원은 "책에서 언급한 내용은 문제를 지적하기보다는 향후 야구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날 상대팀 선수와의 사인교환 내막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마해영은 이 자서전에서 "현역시절 복용이 엄격하게 금지된 스테로이드를 상습적으로 복용하는 선수들을 제법 목격했다"고 밝혀 주위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용기있는 고백이다', '현역시절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폭로하다니 비겁하다', '책을 팔기 위한 상술'이라며 상반된 의견들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내달 7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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