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연합(EU)이 다음달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다시 통상장관회담을 열고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재논의한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한-EU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방한한 '캐서린 애쉬튼(Catherine Ashton)' EU 통상담당 집행위원과 한-EU 통상장관회담을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 본부장과 애쉬튼 집행위원은 가능한 조속한 시일내에 한-EU FTA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내달말 OECD 각료회의에서 양측간 통상장관회담을 다시 열기로 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