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가 전일대비 2.67달러(4.7%) 상승한 배럴당 59.01달러로 상승했다. 원유 또한 전일대비 2.99달러(5.3%) 상승한 59.33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원유선물은 올해 32%가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나이지리아의 원유수송로 폐쇄 위협과 수노코 정련소의 화재가 유가상승의 주요인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6월 인도분 WTI의 계약은 내일 만료될 예정이다. 7월 인도분의 경우는 전일대비 2.57달러(4.5%) 상승한 배럴당 59.57달러를 기록했다. 6월 인도분 가솔린은 전일대비 7.89센트(4.7%) 상승한 갤런당 1.7595달러로 마감했다. 선물가격은 지난해 10월15일 이래 최고치인 1.76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나이지리아 내전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필라델피아 소재 수노코 정제시설이 화재피해를 입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