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17일 저소득층 어린이·결식아동 후원을 위해 아동 결연 후원자를 모집하는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9일까지 후원자를 모집하며 경남은행 149개 전 영업점과 본부부서가 모두 참여한다. 또한 2200여명의 경남은행 임직원도 개별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경남은행 고객들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가 가능해 영업점에 비치된 후원신청서를 작성해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후원 최적금액은 월 5만원이며 후원자에게는 후원증서와 결연아동소개서 등이 제공된다.

문동성 경남은행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가 위해 전행적으로 후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사랑을 나누는데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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