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사진=블룸버그뉴스)";$size="177,300,0";$no="20090515124607567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미셸 오바마가 남성 월간지 맥심이 해마다 선정,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리스트에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로서는 사상 처음 이름을 올렸다. 순위는 93위.
1위는 미국 TV 드라마 '하우스'에 출연 중인 여배우 올리비아 와일드가 차지했다. 지난해 1위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메건 폭스였다.
영국에서 발간되는 맥심은 여성 모델·배우의 사진을 싣는 것으로 유명하다. 맥심은 백악관에 걸린 미셸 여사의 공식 초상화를 싣고 "미국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경기부양책"이라는 제목까지 달았다.
정치인의 배우자가 리스트에 오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맥심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두 전쟁을 동시에 치르고 있다"며 "경기침체와 하루가 다르게 늘어만 가는 백발이 바로 그것"이라고 익살을 떨었다. 하지만 미국 역사상 가장 섹시한 퍼스트 레이디 덕에 퇴근하는 맛이 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미셸은 남편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 세계의 패션 전문가들로부터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맥심이 '고혹적이고 뇌쇄적인'이라고 자평하는 올해 리스트에서 요리 프로그램 '톱 셰프' 진행자인 모델 파드마 락슈미가 95위, 영화 '레슬러'의 여주인공으로 올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마리사 토메이가 97위에 랭크됐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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