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씽씽 자전거 봉사단 발족...무단 투기 및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자전거 무료 수리와 안전 교육도 실시
'녹색도시' 청정광진을 만들기 위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씽씽 자전거 봉사단'이 발족했다.
'씽씽 자전거 봉사단'은 자전거를 애용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뭉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생겨난 봉사단이다.
최근 광진광장에서 개최된 봉사단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회원과 자전거 동호회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전 실천을 위한 폐휴대폰 모으기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pos="C";$title="";$txt="광진구 씽씽봉사단 ";$size="550,366,0";$no="20090515095558955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봉사단의 첫 번째 활동은 지역내 자전거 주차장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무질서하게 주차된 자전거와 주변에 무단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흐트러진 도심의 미관을 깨끗이 정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씽씽 자전거 봉사단은 자전거를 이용한 무단투기물과 불법광고물 정화활동을 벌이는 한편 자전거 무료수리, 세차, 자전거 안전 교육 등의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구는 봉사단 가입과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봉사단원에게는 봉사시간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자원봉사 워크숍 참여, 문화공연 우선관람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고를 대비해 상해보험도 무료로 가입해준다.
씽씽 자전거 봉사단에 가입을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 자원봉사센터(☎450-1663~4)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