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가 사채 발행을 통해 1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월마트가 10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마트는 이날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월마트의 1분기 주당 순이익은 77센트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정확히 일치했다. 월마트의 주가는 2% 가량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삭스, 노드스트롬, 메이시스, 삭스, 콜즈 등 다른 소매업체들의 주가는 일제 상승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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