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내 통신 3인방이 올해 누적가입자 1400만명 돌파 계획을 세웠다.

계열사별 목표치는 LG텔레콤 850만명, LG데이콤 300만명, LG파워콤 260만명 등이다.이는 지난해 1200만명보다 20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들 통신 3인방은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LG텔레콤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올해 기지국 920개를 증설한다.우선 5∼6월 두달동안 충북ㆍ경북 지역과 농어촌 및 산간지역에 320여개 기지국을 설치한다.이어 하반기에는 2G에서 4G까지 다양한 기술방식을 지원하는 멀티모드 기지국 600여개를 전국의 신규 주택단지 건설지역과 통화 다량 지역 등에 증설한다.



LG텔레콤은 또 지난달 선보인 위치정보서비스(LBS) '내주위엔'을 통해 맛집, 영화관, 공공기관 등 검색을 도와주고, 원하는 목적지에 가는 방법과 전화 걸기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LG텔레콤은 이를 통해 올해 누적가입자수를 850만명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LG데이콤은 지난달 업계최초로 단독주택고객에게도 실시간 IPTV 서비스를 실시, 인터넷TV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myLGtv' 전 가입자에게 IPTV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최근 하루 평균 가입자가 연초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전화 시장의 확고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yLG070' 역시 지난달 27일, KB국민은행과 제휴를 통해 국내최초로 음성과 문자안내가 동시에 제공되는 폰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LG데이콤은 올해 300만명 이상의 누적가입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파워콤은 최근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지역(단독ㆍ다가구ㆍ연립주택 등)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상품 '엑스피드(XPEED)100'을 출시했다.'엑스피드' 고객들은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동시에 이용하더라도 인터넷 최고속도와 끊김 없는 방송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LG파워콤은 4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CS데이로 운영해 사후 고객서비스도 강화, 고객들과의 감성적 유대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LG파워콤은 올해 누적가입자수 260만명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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