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카자텔레콤과 '와이브로 기반 전자학습 사업' 추진

우리나라가 세계 처음 개발한 초고속무선인터넷 와이브로(WiBro)를 바탕으로 하는 전자학습(e-learning)기술이 카자흐스탄에 전파된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카자흐스탄 국영통신회사 카자텔레콤(JSC)과 와이브로 기반의 전자학습사업을 추진키 위한 협력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국영통신사 카자텔레콤을 주관사업자로 선정, 국가차원의 인터넷교육을 벌이기 위한 전자학습사업을 펼치기로 한 바 있다.

ETRI와 카자텔레콤은 계약을 통해 ▲와이브로 기반의 전자학습사업 ▲전자학습사업 시범서비스 및 기술훈련 프로그램 ▲사업모델 개발 ▲전자학습사업 표준화 ▲브로드밴드 엑세스 기술분야 등에 대해 힘을 모은다.

ETRI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매우 넓은 지역에 인구가 흩어져 있는 카자흐스탄특성을 반영, 와이브로와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제시 했으며 중앙아시아지역에 우리의 선진IT(정보통신)기술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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