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LED 조명 전문 대리점을 모집하고 신규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삼보는 전국 시, 군별 주요 거점에 LED 조명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지역 대리점을 조집해 개설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제품 정보나 자재 현황 등을 실시간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삼보는 금융 기관과 제휴해 리스 서비스를 제공, LED 조명을 구축하는데 가장 부담이 되는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우려도 해소해줄 전략이다.

이와 함께 삼보는 70여 기존 PC서비스 센터에 LED 전담팀을 신설하고 24시간 고장 접수 및 상담 시스템을 상시 가동시켜 대형 마트, 병원 등 항상 조명이 필요한 기관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보는 "평균 5~10년 정도인 LED 조명의 수명과 전기 발광 소자로 구성된 제품 특성을 고려하면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서비스는 필수"라며 "신설, 중소 기업이 대부분인 LED 조명 시장에서 특화된 경쟁력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삼보는 전산화된 AS 자재보유와 수급 시스템, 숙련된 엔지니어들을 활용하고 본사와 상시 연동하는 고객 관리망을 LED 대리점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매 전 성능 테스트, 다양한 판촉물 지원, 경영 노하우 전수, 홍보 차량 도색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삼보컴퓨터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PC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24시간 상담 서비스는 마트, 병원, 패션 쇼핑몰 등 항상 밝은 조명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구매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존 영업 및 서비스 인프라와 삼보의 브랜드 파워를 경쟁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TG삼보 LED 조명 전문 대리점은 차세대 유망 사업으로서 각 지역에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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