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친환경 PC를 구입하면 에너지 절약 요금 1만원을 탄소 캐쉬백 쿠폰으로 지급하는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보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저탄소 녹색 캠페인인 '탄소캐쉬백'에 PC회사로는 첫 참여하고 에너지 절약 방안 녹색 공모전과 친환경 노트북 사은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 회사로 이미지를 키울 에정이다.

탄소캐쉬백 프로그램은 저탄소 제품을 구매하거나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실천 매장 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참여 기업들은 각자 고객들에게 온라인 쿠폰, 포장 인쇄 쿠폰 등으로 소정의 금액을 환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삼보는 행사 기간 동안 친환경 에코슬림 노트북 '에버라텍 스타' 라인업 중 1종 및 데스크톱 PC 행사 모델 3종 등 4종의 PC에 대해 탄소캐쉬백 1만원권 온라인 쿠폰을 제공한다.

삼보는 지난 4월부터 이산화탄소(Co2)는 2배 낮추고, PC 성능은 2배 높이자는 취지의 ‘에코2 로우 하이(Low High)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삼보 제품을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아이디어와 실천방법 등을 공모하는 등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LED 백라이트 LCD와 리튬 폴리머 전지, 알루미늄 케이스 등 환경 친화 및 재활용이 좋은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노트북 '에버라텍 스타'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외장형 광디스크 드라이브(ODD)나 160GB 외장 하드디스크 중 하나를 선택해 선물로 받을 수도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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