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아이돌 그룹 백뱅의 마지막 탈락자 장현승이 때 아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5일 tvN이 ‘빅뱅데이’를 마련, 아이돌 그룹 빅뱅의 서바이벌 과정과 연습생 시절이 담긴 ‘빅뱅 더 비기닝’ 전편을 방송해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제6의 멤버 장현승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제6의 멤버로 알려진 장현승은 당시 곱상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데뷔 전 이미 팬 카페까지 생길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빅뱅 탈락 이후 3년 동안 그의 소식은 접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 하지만 지난 5일 방송 이후 최종 선발 과정에서 빅뱅에 합류하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장현승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tvN ENEWS 팀은 장현승이 그룹 티맥스의 백댄서로 활동했다는 정보를 근거로 근황을 찾아 나섰고, 댄스팀이나 전 소속사와 교회는 물론 그가 나타났다는 PC방과 연습실, 집 주변까지 그와 연관된 모든 곳을 찾아가 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수소문 끝에 장현승과의 전화통화가 어렵게 이뤄졌고, 모든 방송사의 취재와 인터뷰를 거절하던 그는 tvN ENEWS를 통해 최초로 심경을 밝혔다.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장현승은 “내가 왜 이렇게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다른 연습생들도 많기 때문에 내가 특별히 주목 받을 이유는 없고,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침묵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자신에 대한 관심을 부담스러워 했다.

하지만 장현승은 “열심히 준비 중이다. 데뷔할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며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빅뱅 합류 최종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던 장현승의 근황과 심경은 12일 오후 9시 ‘tvN ENEWS’에서 방송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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