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이 태양광 사업부문 영업 및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힌 가운데 급락세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유니슨은 전날보다 950원(5.08%%) 하락한 1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전날 장 종료 후 "업계 경쟁 심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태양광 사업부문 영업 및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유니슨은 향후 ▲태양광 모듈 사업 신규 영업 중단 기계약분에 대한 납품 ▲시공 후 사업 중단 ▲하자보수이행 기간동안 하자보수 진행 후 사업 중단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사업이 유니슨의 총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9%에 달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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