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화재는 전거래일 대비 4.59%(8500원) 오른 19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8만7000여주 수준이며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강한 상황.
삼성화재는 지난 8일 2008회계연도(2008년 4월1일~2009년 3월31일) 당기순이익이 5987억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6% 늘었다고 공시했다. 올해 순이익 목표는 6200억원으로 잡았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종전 대비 21% 상향한 22만5000원으로 제시했고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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