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6월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평화의 공원 난지연못 수변데크에서 재즈, 클래식, 뮤지컬, 국악, 대중가요 등을 즐길 수 있는 '수변 작은음악회'를 연다.
오후 5시부터 1시간30분동안 펼쳐지는 '수변 작은음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음악인과 직장인, 동호회 등이 포함된 시민공연팀이 어울려 풍성한 공연을 제공한다.
오는 9일에는 첫 무대로 힙합그룹 '히스팝(HISPOP)'과 인디밴드 '스패로우'의 공연이 마련되며 10일엔 남경윤 재즈트리오와 바이준의 무대가 펼쳐진다.
16일에는 전문 뮤지컬 공연단 '토닥'의 갈라 콘서트가 진행되고, 30일에는 피아니스트 최인영, 오카리나 연주자 양강석, 여성피아니스트 송영주의 무대가 마련된다.
출연진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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