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풋 대부분 행사가에서 하락

코스피200 지수가 나흘만에 조정을 받으면서 옵션시장에서는 180선에 대한 벽이 두터워진 모습이다. 콜과 풋옵션 모두 대부분의 행사가격에서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행사가 182.5 이상의 내가격 풋옵션의 가격만 상승했다. 또한 등가격 180~182.5콜의 미결제약정은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다.

";$size="260,407,0";$no="20090506171340445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6일 콜옵션 가격은 대부분 하락했다. 지수가 나흘만에 하락반전한 탓이다. 풋옵션도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지만 내가격 풋옵션은 강보합 마감됐다.

얕은 외가격 182.5콜은 0.30포인트(-13.45%) 빠진 1.93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3067계약 증가했으며 내재변동성은 27.14에서 30.26으로 상승했다.

등가격 180콜은 전일 대비 0.40포인트(-11.94%) 하락한 2.95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4.05까지 상승했으나 지수와 함께 하락반전하고 말았다. 미결제약정은 5900계약 증가했다. 전날 27.62를 기록했던 내재변동성은 30.79로 상승했다.

얕은 내가격 182.5풋은 전일 대비 0.15포인트(2.88%) 오른 5.35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의 상승반전이었다. 내재변동성은 전날 29.58에서 28.79로 하락했다.

반면 등가격 180풋은 0.05포인트(-1.285) 하락한 3.85, 얕은 외가격 177.5풋은 0.15포인트(-5.15%) 하락한 2.76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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