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심야시간에 학원수강을 금지하는 정책이 철회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에 약세다.
6일 오후 1시31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날보다 9000원(4.26%) 떨어진 20만2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심야시간 학원수강 금지정책이 철회될 경우, 메가스터디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 20만원을 유지한 보고서였다.
CS증권은 "정부가 당초 7일로 예정돼 있던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강화 정책'의 발표를 연기한다는 것을 공식 확인했다"며 "심야시간 학원수강이 금지될 경우 온라인 과외에 참여하려는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금지정책이 추진되지 못하면 메가스터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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