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공교육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수학습·인성교육분야의 2009년 으뜸교사 10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으뜸교사는 교육현장에서 창의적 교육활동으로 학생교육에 헌신하는 교원을 선발해 최고의 영예와 특전을 부여함으로써, 그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2007년 18명, 2008년 10명, 2009년 총 10명으로 현재까지 총 38명의 으뜸교사가 선발됐다.
올해의 으뜸 교사로는 전통국악예술고등학교 김수란 교사, 대전오류초등학교 박무영 교사, 철원여자고등학교 최승일 교사, 율곡 초등학교 윤삼현 교사, 서울신학초등학교 박상철 교사, 전주제일고등학교 이병운 교사, 성지고등학교 한승배 교사, 경대사대부설초등학교 권기옥 교사, 진동초등학교 황성식 교사, 문막초등학교 이성교 교사가 선발됐다.
으뜸교사로 선발된 교사에게는 정부 훈·포장 및 으뜸교사 인증서와 부상으로 부부동반 국내여행권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사례발표, 수업시연 등 외부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현재 시범운영중인 수석교사제 응모, 현장 장학교원, 교원연수·양성기관 강사등에 우선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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