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신한지주가 증권가의 부정적 평가와 함께 주가도 약세다.

6일 오전 9시7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3.24%(1100원) 내린 3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0여만주,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 있는 상황.

신한지주는 지난 1분기 2057억24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기 대비 59.8% 감소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날 대부분의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투자의견을 하향하는 등 일제히 부정적 평가를 내놨다.

HMC투자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최근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어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지만 추가 상승여력이 부족하다며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현대증권은 순이자마진(NIM) 등이 급감했으나 예상보다는 나은 실적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2만9250원에서 3만3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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