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의 버크셔헤서웨이가 시장 전망보다 양호한 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버핏은 2일(현지시간) 네브래시카주 오마하의 퀘스트센터에서 열린 버크셔헤서웨이 정기 주총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한 1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버핏은 신용부도스왑(CDS) 등 파생상품 투자손실이 실적 감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버크셔헤서웨이의 현금보유액은 1분기말 현재 227억달러였으나, 1분기말 결산 직후 대규모 투자 단행으로 200억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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