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2일(현지시간) 미국 중저가 주택시장이 회복되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버핏은 이날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퀘스트센터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캘리포니아의 75만달러 이하 중저가 주택 거래가 늘고 있다"며 "가격이 회복되진 않고 있지만, 안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버핏은 다만 "부동산 시장이 조만간 활성화되기는 힘들며, 고가 주택시장은 회복 기미가 없다'고 말했다.

비핏은 주총에 앞서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경기회복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며, 정부의 경기부양책을 지지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