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반등하는 분위기지만 적립식펀드 계좌수는 9개월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적립식 계좌수는 전월보다 19만6000개 줄어든 1373만계좌를 기록했다.
또, 3월말 적립식 판매잔액은 코스피지수가 전월대비 13.5% 상승에 힘입어 전월대비 4470억원이 늘어난 77조8130억원으로 2월 증가분 3060억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확대됐다.
총판매잔액은 머니마켓펀드(MMF)에서 4조원 이상이 빠져나가 378조9039억원을 기록, 2월에 비해 4조3000억원가량 감소했다.
증권사의 전체 펀드판매 규모는 전월에 비해 감소했지만 적립식 판매잔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적립식 증가액(4470억원)중 45.64%(2040억원)를 차지했다. 은행권은 49.22%(2200억원) 차지하며 적립식비중이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보험사의 적립식 규모는 1월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적립식 판매잔액은 2월말대비 1573억원 늘어 전체 적립식 증가액분중 35.2% 차지했다.
증권사중에서는 전월대비 적립식 판매잔액 증가(4470억원)에서 약 12.6%의 비중(564억원)을 기록한 미래에셋증권이 1위 달성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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