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5월 6~7일 관악구청과 포도몰에서 안전운전 교실 오픈

여성의 사회적 참여 증가로 여성 자가운전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기본적인 차량점검 과 관리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운전자들이 많다.

이에 따라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5월 6 ~ 7일 이틀간 관악구청 대강당과 신림역 인근 포도몰에서 '안전운전교실'을 실시한다.

안전운전교실은 기본적인 차량정비와 안전, 교통법규에 대한 기초 지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자와 여성 자가운전자들의 올바른 운전습관과 건전한 운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기아자동차센터 고객정비교실’ 후원을 받아 자동차 전문강사를 통해 진행된다.

5월 6일 안전운전 이론 교육과 초보, 여성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별 대처방법, 차선변경방법, 기본적인 자동차 자가 정비요령 등 이론교육을 실시된다.

특히 관악구청 교통행정과 김덕수 자동차정비팀장은 와이퍼 고장 시 비누를 앞 유리에 칠하는 방법, 키가 안 돌아갈 경우 핸들을 좌우 돌리며 넣는 방법 등 응급상태 대비요령을 알려줄 계획이다.

7일 신림역 포도몰 부설주차장에서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자동차 자가 정비요령과 알기 쉬운 주차방법을 전문가와 함께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관악구에 살고 있으면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초보,여성운전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약 400명을 모집한다.

접수신청은 건강한 운전문화만들기 운동본부(☏2061-0348) 또는 인터넷 네이버 카페 '운전박사'(http://cafe.naver.com/drdriver)”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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