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오후들어 전국에 구름이 끼고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7일 "오후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후 늦게나 밤에 경기동부 내륙·강원도·충청북도내륙·경상남북도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아울러 그밖의 내륙지방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다만 "구름이 많이 끼는 경상남북도를 제외하고 오전 중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전국의 최저기온은 3~8도 어제와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인천·경기지역의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도동부, 강원도, 충청북도북부, 경상남도 5mm 미만, 경상북도 5mm 내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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