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예탁금이 이틀 연속 감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3일 예탁금이 15조1931억원(22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7232억원(0.47%)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보다 2조2509억원(17.39%), 지난해 말보다 5조9526억원(64.42%) 증가한 액수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5일 16조472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돈을 일컫는다. 때문에 예탁금이 늘어나면 주식을 사기 위해 유입된 유동성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파생상품거래예수금(장내)은 7조2182억원으로 전날보다 532억원(0.73%) 감소했고 위탁매매미수금은 1951억원으로 전날보다 619억원(24.10%) 감소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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