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호평에 영남제분이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영남제분은 전날보다 105원(8.33%) 오른 1365원에 거래중이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영남제분에 대해 환율 하락에 따라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환영 애널리스트는 "영남제분은 영남권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밀가루와 배합사료 제조업체"라며 "1분기에는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2분기부터는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율 하락안정세가 지속되면 외화부채 평가손실이 크게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영남제분 매출액을 120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며 "밀가루와 배합사료 특성상 판매량의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지난해의 가격 인상 효과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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