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코스피(KOSPI)200지수에 연계한 '더블찬스정기예금 36호'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의 특징은 원금보장이 되면서 코스피200지수에 따라 최고 연 17.4%의 금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1년 만기이며 만기전 기준지수가 장중 1회라도 30%이상 상승하면 금리가 연 5.0%로 확정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고병일 개인영업전략부 부부장은 "원금을 은행에서 100%보장하는 상품"이라며 "펀드보다 안정적이고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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