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예상밖 감소로 경기 침체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한 채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73센트(1.5%) 상승한 배럴당 49.9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장중 지난주 실업수당청구건수가 61만건으로 전주대비 5만3000건 줄었다는 미 노동부의 발표에 2.5% 가까이 급등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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