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실물경기 침체와 JP모건의 예상을 웃돈 실적이 맞물리면서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낮 12시 08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0.11% 하락한 8020.62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S&P500지수는 0.23% 오른 854.00을, 나스닥지수는 0.93% 오른 1641.95를 기록중이다.
이날 미국 증시는 미국 2위의 쇼핑몰 운용업체인 제너럴그로스프로퍼티사가 챕터 11의 파산보호를 신청하면서 실물 경제 악화를 견인했다.
그러나 JP모건이 예상치를 웃돈 실적으로 4.5%까지 주가가 상승하면서 이를 상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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