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2월 산업생산이 전월비 2.3%, 전년비 18.4%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는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1986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수준이다.

아울러 전문가 예상치인 전월비 2.5%, 전년비 18.0%에 비해 더 큰 폭으로 줄어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와 함께 유로존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4%, 전년대비 0.6%씩 올랐다.

유로권 주요 CPI는 지난 3월 0.7%가 상승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5%나 올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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