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급등세다.

16일 오전 10시3분 현재 한샘은 코스피시장에서 전날보다 560원(7.64%) 오른 78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샘은 올 1분기 매출액 107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13.8% 감소했다.

HMC투자증권은 16일 "가구 산업이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한샘은 인테리어와 수출 사업의 선전으로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주병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인테리어와 특판 사업이 성장을 주도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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