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6.25 전쟁 등 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사라졌던 아리랑 노래 5종이 발매된다.

음반사 신나라(회장 김기순)는 13일 동래아리랑, 신밀양아리랑, 신조아리랑, 가야금병창 아리아리랑, 아리랑타령 등 묻혀 있던 아리랑 음반을 발굴, CD로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음반들은 모두 유성기음반(SP음반) 형식으로 옛 앨범 수 만 장을 소장한 김기순 신나라 회장이 30여 년에 걸쳐 전국 곳곳을 뒤진 끝에 찾아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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