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S&P는 최근 폭력사태를 유발시킨 정치적 갈등과 악화된 경제상황으로 인해 현재 BBB+인 태국의 신용등급이 낮춰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S&P는 이날 성명을 통해 "S&P는 지속되는 태국의 정치적 분열과 이를 해결하려는 평화적인 해결 노력 부재를 이유로 국가 신용등급에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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