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의 외화표시 채무에 대한 지급보증 기한이 6월말에서 올 연말까지로 6개월 연장된다.

지급보증 대상 채권의 범위도 만기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확대된다.

정부는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내은행이 차입하는 외화표시 채무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을 의결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전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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