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북인원이 평소의 절반가량인 330명으로 줄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330명이 방북하고 136명이 귀환해 현재 북한에 776명이 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에 600명대가 통상적으로 방북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절반에 불과한 숫자다. 북한에는 우리측 인원이 개성에 734명, 평양에 1명, 금강산에 41명 체류하고 있다.
정부는 또한 방북 인원을 당분간 줄여 체류인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당국자는 "지난 주부터 미사일 발사 예고기간 중에 방북과 귀환 인원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우리 기업에 일일이 전화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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