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들의 해외투자를 촉진할 첫 해외투자박람회가 오는 11월3~4일 열린다.
6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산업해외발전개발협회는 베이징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중국과 해외정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과 상공회의소, 회계 및 법률법인들이 주요 초청대상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의 해외직접투자는 지난해 521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두배 가까운 실적을 보였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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