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통음식을 서울에서도 맛 볼 수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특급호텔들은 고객의 다양한 입맛에 맞는 외국의 전통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그랜드힐튼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과 '에이트리움 카페'는 4월 한달간 다양한 향과 다채로운 장식, 다양한 향신료로 유명한 멕시코 요리를 제공한다.

채식주의만을 위해 감자와 달걀, 올리브만을 넣은 '엠파나다', '옥수수 가루로 만든 또르띠야에다 재료를 싸서 먹는 '타코'와 콩과 고기를 잘 버무린 재료를 싸서 소스를 뿌려먹는 '부리토' 외에도 '치킨 엔칠라다', '칠리 레예노스', '멕시칸 라이스' 등의 전통 멕시코 요리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뷔페 레스토랑의 경우 주중 점심 4만4000원, 저녁 5만4000원, 주말은 점심 4만7000원, 저녁 5만6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에이트리움 카페는 3코스는 4만1000원, 4코스는 5만1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이탈리아 출신 총주방장 '루이지 안토니오 피우'가 선보이는 푸아그라 요리를 30일 까지 제공한다.

푸아그라란 프랑스어로 '살찐 간'을 뜻한다. 거위나 오리의 간 또는 그것을 재료로 만든 프랑스요리로 지방 함량이 높아서 맛이 풍부하고 매우 부드러우나 가격이 매우 비싸 보통 명절에 즐겨 먹는다.

루이지 안토니오 피우가 선보이는 푸아그라 세트메뉴는 총 3종류로 에페타이저와 스프, 메인 요리와 디저트까지 4코스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세트메뉴 A는 5만8000원, 세트메뉴 B는 6만원, 세트메뉴 C는 6만5000원이다.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유로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12시부터 2시30분까지 10여 가지 지중해식 샐러드와 함께 양갈비, 스테이크, 낫또와 롤 등 간단한 일식 요리, 빵, 케익, 피자 등 각종 베이커리, 치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과일까지 50여 가지의 지중해식 요리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모든 요리는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 건강을 우선 생각했으며 지중해 요리 특유의 담백하며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4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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