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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이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00엔대로 출발했다. 주가 상승으로 엔화와 달러는 동반 약세를 보이지만 엔화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유로화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00.51엔~100.54엔으로 지난주 대비 0.73엔 올랐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8000선을 웃돈 영향으로 도쿄증시도 니케이평균주가가 대폭 오름세로 시작하면서 엔·달러 환율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투자가들의 리스크 허용도가 개선된 것으로 보이면서 엔화 매도, 달러 매수가 우세해지고 있다.
니케이신문은 이날 "다만 100엔대에서는 일본내 수출기업의 엔화 매수, 달러 매도가 들어오고 있어 일단 엔저가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영향도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엔·유로 환율은 지난 주말 대비 2.06엔 가량 상승해 136.07엔~136.13엔을 기록했다. 주가 상승으로 크로스엔(달러이외 통화에 대한 엔화 거래)에서 엔화가 영국 파운드와 호주 달러 등에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같은 시각 달러 매도가 이어지면서 1.3537달러~1.3540달러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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