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6일 하이닉스에 대해 "잠재 매수가가 많아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NDR(Non- Deal Roadshow, 기업설명회)을 진행한 결과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세가 더 지속될 것이란 의견이 대세였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D램 공급공백이 반도체가격과 주가 방향을 이미 결정했다"며 "현재 남은 이슈는 속도와 폭이다"고 말했다.

또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 결정될 자금조달 여부 및 방법 등과 관련 총 28개 기관투자자중 약 80%는 유상증자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며 "만약 하이닉스측이 자금조달을 결정하더라도 주가에 미치는 영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또 "하이닉스의 향후 2개월내 41나노 플래시양산성공 여부가 2분기말, 3분기초 플래시뿐 아니라 D램 수급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양산 성공시 D램 수급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