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아흐마드 바다위 총리의 뒤를 이어 말레이시아 제6대 총리에 나지브 라자크(55) 부총리가 3일 취임했다.
이날 TV로 전국에 생중계된 취임식에서 나지브는 미잔 자이날 아비딘 국왕 앞에서 "모든 능력을 다해 총리로서 책무를 다하겠으며 국가에 충성하고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선서했다.
압둘 라자크 후세인 제2대 총리의 아들인 나지브 총리는 이날 취임식에 이어 다음주에는 새 내각의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인구 2700만명 가운데 말레이족이 6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중국계(29%)와 인도계(8%)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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