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새내기주인 중국식품포장이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중국식품포장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5원(14.84%) 상승한 29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지난 27일에도 주가가 시초가 2260원보다 14.82% 오르는 등 상장후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중국식품포장유한공사는 2007년 8월 홍콩에 설립된 캔 제조업체. 올해 예상매출 830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중국내에서 업계 시장 점유율 8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내수시장을 직접 공략해 수출경기 악화에 따른 타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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