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 "회식같은 팬미팅을 하고 싶다"
장근석이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남산동 라루체 아이리스홀에서 '근석이랑 놀자'라는 타이틀로 국내 첫 팬미팅을 갖은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장근석은 "사실 처음에는 인원수를 100명 정도로 생각해 우리끼리의 회사 회식같은 느낌으로 진행하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청자를 받다보니 거의 250여 명에 임박하게 됐고, 그 때부터 일은 점점 커지게 됐다. 말 그대로 행사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다"고 덧붙였다.
장근석은 "오늘 행사는 준비 시간도 짧았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같이 이야기하는 토크쇼나 회식같은 느낌으로 진행하고 싶었다"고 말한 후 "미비한 사항이 많이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만남 자체가 포인트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장근석은 국내에서 첫 팬미팅 자리에 아동복지센터의 아동들을 초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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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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