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팔리는 자동차 가운데 창안(長安) 포드 마쯔다가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국 품질불량관리센터(DPAC)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와 관련한 품질불만 총건수가 2933건을 기록한 가운데 창안 포드 마쯔다 자동차가 386건으로 불명예스러운 1위를 차지했다.
톈진 FAW 도요타 자동차가 242건으로 뒤를 이었고 치루이(奇瑞) 자동차가 235건으로 그다음을 차지했다.
합자회사가 아닌 해외 단독브랜드 가운데선 르노자동차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BMW(21건)와 미쓰비시(20건) 순이었다.
센터에 따르면 중국내 총 54개에 달하는 자동차업체가 지난 4년간 184만대를 리콜조치했으며 이 가운데 광저우(廣州) 혼다 자동차가 42만대를 기록해 가장 많았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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