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로의 자금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하는 등 강한 상승세를 타면서 시중 뭉칫돈들이 재빨리 증시로 속속 들어오고 있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설정액은 지난 25일 기준 85조1410억원으로 전날에 비해 1094억원 증가했다. 지난 16일이래 8거래일째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이날 해외주식형펀드는 560억원이 감소한 54억407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형펀드전체설정액은 139조5482억원으로 전날에 비해 534억원 늘었다.
반면 MMF에서는 자금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MMF 설정원본액은 이날 124조3780억원으로 전날에 비해 1370억원 감소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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