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일본 그룹 윈즈(w-inds)의 새 싱글 앨범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빅뱅의 소속사측은 26일 "지드래곤이 윈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손을 잡는다"며 "오는 5월 13일 발매될 윈즈의 새 싱글 '레인 이즈 폴링(Rain Is Fallin)'에 랩 피쳐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은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진행된 윈즈 뮤직비디오에도 카메오로도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윈즈의'Rain Is Faliin'은 NTV의 '에가와×호리오의 수퍼(SUPER) 우루구스' 테마송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라 올해 본격적으로 일본 음악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빅뱅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과 윈즈의 이번 만남은 평소 빅뱅에 관심을 보이던 윈즈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윈즈의 보컬 케이타는 지난해 열린 빅뱅의 첫 일본 투어 '2008 스탠드 업(Stand Up)'를 관람하기도 하는 등 국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일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윈즈로부터 피처링 요청을 받아 기뻤다"며 "지난번 다이시 댄스와의 작업만큼이나 이번 작업도 국경을 넘어선 즐겁고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치바 료헤이, 타치바나 케이타, 오가타 류이치로 이뤄진 3인조 그룹 윈즈는 지난해에 열린 제5회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최고가수상을 수상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