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4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삼각산 생태탐험대’를 모집, 운영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생활속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4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삼각산 생태탐험대’를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매주 금요일 삼각산 생태탐험대 진행
서울시의 ‘2009년 자연생태 체험교실'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천혜의 비경으로 유명한 삼각산의 야생 동·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총 35회 예정, 기상악화 시 취소가능)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동안 삼각산(국립공원) 내 백련사 및 대동천 일대에 분포된 식생, 곤충, 조류 등의 생태를 관찰, 경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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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봄에는 풀이나 꽃, 애벌레 생태과정 등을, 여름에는 버섯, 곰팡이 및 숲의 천이과정 등을, 가을에는 곤충 및 단풍과 열매 변화 등 계절흐름에 따라 주제에도 변화를 줘 생동감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단순히 생태 관찰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손수건에 잎맥을 떠보거나 비오톱을 만드는 등 다양한 학습법을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게 된다.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삼각산 생태탐험대’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족이나 학급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강북구청 공원녹지과(☎901-6934)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인 동시에 인원은 1회당 20명 내외로 제한된다.
체험일에는 간편한 옷차림에 걷기 편한 운동화,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개인 돋보기나 루페(확대경) 등이 있는 경우에는 직접 지참해 모니터링 시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구에서도 제공하기에 없어도 무방하다. 또한 개인 카메라로 생태체험 중 동·식물을 직접 촬영할 수도 있으며, 생태정보시스템(http://ecoinfo.seoul.go.kr)에서도 관련된 각종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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