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약세장 속에서도 외국인의 매수세와 함께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6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 대비 2.66%(750원) 오른 2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94만여주 수준이며 CS 골드만삭스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 있는 상황.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2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주가가 상승하는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오고 있다.

이날 굿모닝신한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원가 경쟁력 강화에 주목하라면서 목표주가를 종전 3만5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LCD 패널 업체의 흑자전환이 쉽지 않으나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 등 전략적 고객과의 협력으로 물량을 더욱 늘려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도 이날 목표주가를 종전 2만9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렸으며 LIG투자증권 역시 2만7500원에서 3만4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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