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회장단 21명서 30명으로 확대개편
$pos="L";$title="GS칼텍스 허동수 회장";$txt="";$size="165,206,0";$no="20081121161959541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무역협회 신임 회장단에 GS칼텍스 허동수(사진) 회장, 이건산업 박영주 회장 등 대기업 대표와 여성 경영인이 새로 선임됐다. 무역협회는 업계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처럼 다양한 업종 대표를 새로 회장단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26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협회 전형위원회는 지난 23일 회의를 열고 현재 회장과 상근 부회장을 포함해 총 21명인 회장단을 3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새로 부회장에 선임될 인사들은 GS칼텍스 허동수 회장과 이건산업 박영주 회장, SK네트웍스 이창규 사장, 두산중공업 정지택 부회장 등 전문 경영인,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케드콤 김영수 회장 등.
이민재 엠슨 회장과 김태희 케이블렉스 대표 등 여성 경영인 2명이 처음으로 부회장단에 포함됐으며 경영진이 교체된 현대차와 포스코의 양승석 사장과 정준양 회장이 새로 부회장단에 들어갔다.
협회 관계자는 "여성 기업인, 신성장분야 기업인, 중소기업인 등으로 회장단에 포함될 업종을 확대개편했다"면서 "다양한 업계의 의견이 협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대표성을 높이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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